카페24의 프로젝트가 국내 제조사의 이커머스 전환을 적극 지원하며 월 평균 두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프로젝트는 제조사의 D2C(소비자직접판매) 전환 수요를 충족시키는 전략으로, 지난달 기준으로 85개 기업이 참여했다. 이 중 가장 많은 기업이 '식품' 분야에서 참여했으며, 성과로는 한 기업이 매출 3배 성장을 이룩했다.
이 프로젝트는 국내 제조사들이 소비자와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제조사의 생산 능력을 소비자 직판 경쟁력으로 전환하기 위해 스마트 이커머스 운영, 카페24 프로(PRO) 시스템, 데이터 기반 운영, 그룹 컨설팅 등을 제공한다. 또한,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도 제시되는데, 이는 운영형, 트래픽형, 물류&CS형 등이 있다.
카페24는 D2C 전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고 분석하며, 관련 컨퍼런스에서 대표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이에 더 많은 제조기업의 D2C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추가적인 리소스를 투입할 예정이며, 2차 컨퍼런스를 개최하여 참여사들이 자사몰 중심의 성장 구조를 구축하고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