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정유업계가 국제유가 상승과 정제마진 개선으로 실적이 호조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HD현대오일뱅크와 GS칼텍스가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채용에 나서고 있다.
HD현대오일뱅크는 오는 22일까지 엔지니어링, 영업, 경영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한 인재를 모집하며, 근무지는 충남 대산과 분당이다. GS칼텍스는 15일까지 영업, 소매, 엔지니어링, R&D, 경영지원 분야에서 신입 및 경력사원을 채용하며, 근무지는 서울, 여수, 대전 등이다.
이번 채용은 정유사의 수익성이 개선된 상황에서 이뤄지고 있으며, 국제유가와 정제마진 상승으로 실적이 개선되고 있다. 전쟁 특수효과로 지난 2분기에는 역대급 실적을 달성한 정유사들이 있었으며, 하반기에도 좋은 실적이 예상된다.
업계 관계자는 “하반기 긍정적인 업황 속에서 미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인재를 채용하고 있다”며, “글로벌 에너지 시장을 이끌어갈 우수한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