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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토 정상들, 트럼프에게 경고! 월드컵 얘기는 금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회원국 정상들이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열린 정상회의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자극하지 않기 위해 북중미 월드컵 이야기를 의도적으로 꺼내지 않기로 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8일(현지시간) 가디언은 나토가 지난 7일부터 이틀간 튀르키예 수도 앙카라에서 정상회의를 개최했으며, 회의에 참석한 각국 지도자들이 트럼프 대통령과의

이정원기자

Jul 09, 2026 • 1 min read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회원국 정상들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자극하지 않기 위해 북중미 월드컵 이야기를 회의에서 의도적으로 회피했다고 전해졌다. 나토는 국방비 분담 문제와 관련해 미국의 요구에 호응하고 있으며, 트럼프 대통령의 감정을 건드릴 수 있는 월드컵 관련 이야기는 자제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벨기에 총리는 미국과의 월드컵 경기 결과를 언급하지 않기로 했다. 정상회의는 FIFA의 미국 대표팀 공격수 폴라린 발로건의 출전 징계 유예 이후 개최되었으며, 발로건은 벨기에와의 경기에 출전할 수 있었지만, 미국은 1대4로 패배하며 8강 진출에 실패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아직 공개적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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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