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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바이오협회 부회장, 이승규의 경고! "K바이오 산업, 생태계 위기에 빠져 있다!"

이승규 한국바이오협회 상임부회장은 K-바이오 '골든타임'을 3년으로 진단했다. 위탁개발생산(CDMO)·글로벌 기술수출로 저력을 입증했지만, 자본시장 경색·중국 맹추격이 겹치며 도약과 정체 갈림길에 섰다. 그가 내놓은 처방은 정부 주도 생태계형 펀드와 규제 혁파다. 이승규 부회장은 “3년 내 한국 바이오의 구조적 문제를 바로잡지 못하면 글로벌 경쟁에서 뒤처질

이정원기자

Jul 09, 2026 • 1 min read

한국바이오협회 상임부회장 이승규는 한국의 생명과학 분야가 글로벌 경쟁에서 뒤처지지 않기 위해 '골든타임'이 3년 남았다고 경고했습니다. 이 부회장은 자본시장의 경색과 중국의 선도에 직면하며 한국 바이오산업이 도약 또는 정체로 나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부회장은 한국 바이오산업이 중국, 일본, 인도, 태국 등 다른 국가들과의 경쟁에서 밀리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한국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허가를 받은 바이오시밀러 중에서도 1위를 차지했지만, 중국이 임상 데이터를 바탕으로 글로벌 바이오 기술을 선도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부회장은 한국 바이오산업의 성장을 위해 정부가 주도하는 생태계형 펀드와 규제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기술성장기업이 법차손 산정 시 연구개발비를 제외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더불어 신설된 국가바이오혁신위원회가 예산 편성과 사업 관리에서 중심적인 역할을 맡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부회장은 혁신위원회에 권한을 부여하고 실행력을 강화하지 않으면 한국 바이오산업이 경쟁에서 뒤처질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그는 한국의 역동적인 벤처 생태계가 강점이 될 수 있으므로, 차세대 기술을 위해 규제 개선이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서 “지금 동력을 쥐여주지 못하면 3년 뒤 한국 바이오산업은 설 자리를 잃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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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