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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AI 보안 강화 속 KB국민은행, '미토스 쇼크' 대응에 나서다

앤트로픽의 고성능 인공지능(AI) '미토스' 공개를 계기로 금융권이 생성형 AI 보안체계 고도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금융보안원이 고성능 AI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금융권 보안 가이드라인을 처음 제시한 가운데, KB국민은행이 생성형 AI 업무환경 전반에 대한 보안체계 재정비에 착수했다. 5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은 클라우드 기반 업무 환경의 보안통제

이정원기자

Jul 04, 2026 • 1 min read

금융권은 안전한 생성형 AI 시대를 맞이하기 위해 보안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KB국민은행은 클라우드 기반 보안통제를 개선하여 개인정보 유출과 시스템 침해 위험을 예방하고 있다. 또한, 지정맥 인증과 계정 권한 관리를 강화하고, 내부 시스템을 분리하여 공격 확산을 막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최근 금융보안원의 '고성능 AI 보안 위협 금융분야 대응 요령'과 일치한다. 국민은행은 문서 이동 과정에서의 정보 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클라우드 저장을 제한하고, 암호화된 문서는 암호화된 채로 유지한다. 또한, 생체인증을 통한 사용자 인증을 도입하고, 내부망을 세분화하여 공격을 격리한다.

금융권에서는 다른 금융사들도 내부통제 체계를 강화하고 생성형 AI를 안전하게 활용하기 위한 노력을 진행 중이다. 관계자는 “AI 업무도구를 활용하면서 문서 이동과 내부망 보안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안전한 AI 보안을 위한 체계 관리가 필수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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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