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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m 바위 정상을 향한 인생샷 도전, 결국 추락사

브라질의 한 유명 전망 명소에서 기념사진을 찍던 관광객이 절벽 아래로 떨어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긴박했던 순간은 현장에 있던 사람들이 촬영한 영상에도 그대로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30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44세 남성 카이우 호샤 아기아르 아하발은 최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주 마리카에 있는 관광 명소 '페드라 두 마카쿠' 정상 부근

이정원기자

Jul 02, 2026 • 1 min read

한 관광객이 브라질의 유명한 관광지인 '페드라 두 마카쿠'에서 기념사진을 찍다가 절벽 아래로 추락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건은 주변 사람들이 촬영한 영상에 담겼는데, 44세의 남성인 아하발은 바위 위에서 사진을 찍고 있던 중 균형을 잃어 추락했다. 구조 당국은 수색과 구조 작업을 통해 약 4시간 뒤에 사고 지점에 도착했는데, 현지 당국은 아하발이 공인 가이드 자격을 보유하지 않은 채 등산로를 안내하던 중 잘못된 방향으로 이동해 사고를 당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해당 관광지는 석호와 풍경으로 유명하지만, 절벽 가장자리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한 사례가 여러 차례 있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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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