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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모비오 '젤브', 고확장성 ADAS·자율주행 기술로 레벨 2~4 진화!

글로벌 자동차 시장이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로 빠르게 전환되는 가운데, 미래 모빌리티 센서 및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 아우모비오(AUMOVIO)의 고확장성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 및 자율주행(AD) 솔루션 '젤브(Xelve)' 기술이 주목받고 있다. 젤브는 대중적 마켓부터 프리미엄 마켓까지 모두 적용할 수 있는 유연한 확장성을 갖춘 시스

이정원기자

Jul 02, 2026 • 1 min read

글로벌 자동차 시장이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로 전환되는 가운데, 미래 모빌리티 센서 및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 아우모비오(AUMOVIO)의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 및 자율주행(AD) 솔루션 '젤브(Xelve)' 기술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젤브는 대중적 마켓부터 프리미엄 마켓까지 모두 적용할 수 있는 유연한 확장성을 갖춘 시스템으로, 레벨 2(L2)부터 레벨 4(L4)까지 자율주행 단계를 커버하며, 완성차가 SDV 시대로 진입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젤브 시스템의 주목할만한 기술적 특징은 '로우 레벨 퓨전(Low-level Fusion, 초기 단계 데이터 합성)' 기술로, 각 센서가 수집한 원시 데이터에 직접 접근하여 카메라의 2D 이미지 정보와 레이더 및 라이다(LiDAR)로부터 얻은 3D 공간 추출 데이터를 초기 단계에서 융합하여 '360도 공간 시야(Bird's-eye view)'를 제공합니다.

젤브 시스템은 사용자의 주행 환경과 목적에 맞춰 3가지 핵심 솔루션 라인업을 제공합니다. '젤브 파크'는 고해상도 카메라와 초음파 센서를 결합하여 높은 수준의 주차 정밀도를 제공하며, '젤브 드라이브'는 고도화된 AI 알고리즘을 활용하여 '인간화된 주행'을 구현합니다. '젤브 파일럿'은 안전한 레벨 4 운영을 보장하며 시스템 장애나 돌발 상황에 대비한 핵심 안전장치를 갖추고 있습니다.

아우모비오 관계자는 “젤브는 확장 가능한 하드웨어 구조와 고도화된 소프트웨어 카탈로그를 결합하여 완성차 제조사의 다양한 요구사항을 충족할 수 있는 기술”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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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