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9일부터 이달 1일까지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가 58%로 조사됐습니다. 조사는 엠브레인퍼블릭, 케이스탯리서치, 코리아리서치, 한국리서치에 의해 진행되었으며, 이 대통령의 긍정 평가는 3주 전보다 1%P 상승했습니다. 부정 평가는 35%로 나타났으며, 연령별로는 20대 이하를 제외한 모든 연령대에서 절반 이상이 긍정적인 평가를 보였습니다.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진보층에서 86%로 높았지만, 보수층에서는 66%가 부정적 평가를 내세웠습니다. 중도층에서는 61%가 긍정적으로 평가하였으며, 정당별로는 민주당이 42%의 지지를 받아 국민의힘을 앞섰습니다. 민주당은 전 연령대에서 국민의힘보다 높은 지지율을 보였으며, 대구·경북을 제외한 전 지역에서 민주당의 지지율이 높았습니다.
진보층은 75%가 민주당을, 보수층은 48%가 국민의힘을 지지하였으며, 중도층은 민주당에 43%, 국민의힘에 11%의 지지를 보였습니다. 기타 정당에 대한 지지율은 조국혁신당과 개혁신당이 2%, 진보당이 1%로 집계되었으며, 정당을 지지하지 않는 응답은 29%였습니다. 이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진행되었으며,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