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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와 통합이 경쟁력의 열쇠? CJ메조미디어의 플랫폼 체질 전환!

CJ메조미디어가 전통적인 미디어렙 모델에서 벗어나 인공지능(AI) 기반 통합 광고 플랫폼으로 체질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광고 집행을 넘어 전략 설계, 운영 자동화, 성과 분석까지 아우르는 구조를 구축한다. 기존 인력 의존적 운영에서 플랫폼 중심 경쟁력으로 전환하겠

이정원기자

Jan 19, 2026 • 1 min read

CJ메조미디어가 전통적인 미디어 렙 모델에서 벗어나 인공지능(AI) 기반 통합 광고 플랫폼으로 전환하고 있다. 광고 집행을 넘어 전략 설계, 운영 자동화, 성과 분석까지 아우르는 구조를 구축하며, 기존의 인력 의존적 운영에서 플랫폼 중심 경쟁력으로의 전환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CJ메조미디어 대표 백승록은 전자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디지털 광고 시장에서 AI와 통합이 중요한 키워드"라며 "AI를 단순한 도구가 아닌 우리 데이터와 결합하여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또한 "모두가 같은 AI를 사용하는 시대에는 같은 결과가 나오지만, 데이터 구조화와 업무 프로세스에 깊게 결합하는 방식에서 차이가 발생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대해 백 대표는 2024년 3월 취임 이후 데이터와 솔루션 체계를 전면 재정비했다고 밝히며, "과거에는 각기 다른 솔루션들이 운영되지만 업무와 제대로 연결되지 않았다"고 언급했습니다. 또한, 광고 전략 수립, 미디어 믹스 설계, 운영, 리포팅이 연결되는 통합 광고 운영 환경을 구축했다고 전했습니다.

AI의 도입이 광고 업계의 역할을 변화시키고 있다고 백 대표는 진단했는데, "과거에는 개인의 경험과 직관에 의존했지만, 이제는 AI가 전략 방향을 제시한다"며 "운영자는 단순 집행자가 아닌 데이터를 기반으로 광고주를 설득하는 전략 컨설턴트로 변화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CJ메조미디어는 CJ ENM 광고를 TV부터 디지털까지 통합해서 운영하고 분석하는 통합 광고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며, 백 대표는 "TV와 디지털 간의 성과를 통합해서 볼 수 있는 구조를 구축하고자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함께, 시장 구조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었는데, 백 대표는 "디지털 광고는 수수료 압박과 미수채권 증가로 인해 산업의 체력이 약해지고 있다"며 "디지털은 근거법이 부족해 사실상 무법지대에 가깝다"고 지적했습니다.

백 대표는 "디지털 광고를 포괄하는 제도적 틀이 필요하며, 규제 방식은 필요에 따라 선택적으로 적용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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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