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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 데이터 보안과 혁신교육으로 '미래 보안 인재' 양성 혁신 프로그램 'COSS II' 실시

아주대학교는 수도권 대학 최초로 설립한 '사이버보안학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COSS)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 중이다. 총장 직속 독립 기구인 혁신융합원을 신설하고, 산하에 사업단을 배치, 수도권 사이버보안 교육의 선두 주자로서 데이터 보안 융합 인

이정원기자

Jan 19, 2026 • 1 min read

아주대학교는 수도권 대학 중 최초로 '사이버보안학과'를 설립하여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COSS)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 중입니다. 총장 직속 독립 기구인 혁신융합원을 신설하고, 사업단을 설치하여 수도권 사이버보안 교육 분야에서 데이터 보안 융합 인재를 양성하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아주대는 2차 연도에 학사제도 혁신을 통해 산업 수요 중심의 커리큘럼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1학기에는 '사이버보안입문', '사이버보안관제', '분산클라우드컴퓨팅' 등의 기초 교과목을 제공하며, 2학기에는 '디지털포렌식', '정보보호법제도와IP정책', '클라우드서비스보안' 등의 심화 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특히 '융합보안사례분석'과 같은 지·산·학 프로젝트 교과목은 현직 전문가의 특강을 통해 최신 기술 수요를 교육과정에 반영하고,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는 기반을 마련하였습니다. 또한 연계전공, 현장실습, 교류 수학 등의 유연한 학사제도를 도입하여 학생들이 학업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습니다.

아주대는 국내 최고 수준의 사이버보안 역량을 바탕으로 '침해사고 대응 심화', '시스템/네트워크 보안 실무', 'AI 보안' 등의 고난도 전문 교과목을 개발하였습니다. 또한 대학원 교과목과 연계된 학·석사 통합형 트랙을 개발하여 고급 보안 연구 인력을 양성하는 파이프라인을 구축했습니다.

아주대는 국제 보안 자격증인 CISSP(국제공인보안기술)·CISA(국제공인보안감사) 등의 커리큘럼을 분석하여 정규 교과목에 반영했습니다. 이로써 학생들은 수업을 통해 글로벌 수준의 직무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교육과정의 질을 높였습니다.

아주대는 실제 기업의 보안관제센터(SOC)를 모방한 실전형 사이버훈련장(CSMC)을 구축하여 교육환경과 방법을 개선하였습니다. 이 곳은 사이버 공격과 방어를 실시간으로 시뮬레이션할 수 있는 곳으로, 클라우드 기술을 활용하여 타 대학 학생들도 원격으로 접속하여 모의해킹 훈련을 할 수 있도록 열어두었습니다.

아주대의 이러한 노력은 학생 주도형 대외 활동으로 이어졌습니다. 학생들이 직접 기획한 '해킹체험 프로그램' 부스에 수많은 학생과 일반인이 참여하여 사업단 홍보와 보안 인식을 높였습니다. 또한, 수도권 청소년 대상 '2025 COSS 데이터보안·활용융합 분야 청소년 사이버해킹 방어대회'를 개최하여 참가 학생들이 방어 역량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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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