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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상반기 최대 실적 경신! 현대차 판매는 계속 감소 중

현대차·기아가 엇갈린 판매 성적표를 받았다. 현대차는 지난달 판매량이 재차 감소하며 상반기 판매가 2.3% 줄어든 반면 기아는 2.7% 늘면서 역대 최다 판매를 기록했다. 현대차는 상반기(1~6월) 196만6267대를 판매했다. 전년 동기 대비 2.3% 감소한 것이다. 현대차는 6월 국내 판매가 전년 동월 대비 6.2% 줄어든 5만8232대에 그쳤다. 해외

이정원기자

Jul 01, 2026 • 1 min read

현대차와 기아는 최근 판매 실적에서 엇갈린 결과를 보였다. 현대차는 상반기 판매량이 2.3% 감소한 반면, 기아는 2.7% 증가하여 최다 판매를 기록했다.

현대차는 상반기에 196만6267대를 판매했으며, 국내에서는 6.2% 감소한 5만8232대를 판매했고 해외에서는 5.8% 줄어든 28만81대를 팔았다. 현대차는 신차 효과와 서비스 개선을 통해 판매 반등을 노린다고 밝혔다.

반면 기아는 전년 동월 대비 2.7% 증가하여 1~6월 판매량은 163만988대로 최대 기록을 세웠다. 기아는 SUV 중심으로 판매를 이어가며 국내에서는 쏘렌토가, 해외에서는 스포티지가 최다 판매 모델로 나타났다.

한편, KG모빌리티는 내연기관 픽업트럭 무쏘 등의 출시 효과로 3년 만에 월 최대 판매 실적을 기록했고, 1~6월 내수 판매 1위는 기아 쏘렌토가 차지했다. 현대차 그랜저, 기아 스포티지, 현대차 쏘나타, 기아 카니발 등이 이어서 판매 순위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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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