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가 베네수엘라의 야권 지도자로부터 선물받은 노벨평화상 메달을 노벨재단에게 상을 수여하지 말고 대통령의 업적을 인정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이에 백악관 공보실장은 노벨재단에게 대통령의 공로를 부각시키라는 취지의 답글을 SNS에 남겼습니다. 노벨위원회는 이미 수여된 노벨상을 취소하거나 양도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히며 해당 상을 인정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최소 8건의 전쟁을 종식시킨 공로로 노벨평화상을 받을 자격이 충분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마리아 코리나 마차도는 미국 도움을 받아 베네수엘라를 탈출하고 노벨평화상을 수상했으며, 트럼프 대통령은 베네수엘라 대통령 니콜라스 마두로의 압송 작전을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마차도는 노벨평화상을 협상 카드로 활용하기 위해 트럼프 대통령과의 만남을 요청했으며, 메달을 통해 양국 간의 형제애를 상징한다고 설명했습니다.
트럼프, 마차도 노벨평화상 수상 소식에 환호! 백악관도 "업적 인정"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노벨평화상 메달을 선물 받자 백악관 인사가 노벨재단에게 상을 수여하는 대신 업적을 인정하라고 요구했다. 18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스티븐 청 백악관 공보실장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엑스에서 노벨재단이 운영하는 계정이 작성
이정원기자
Jan 19, 2026 • 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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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