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chevron_right Auto chevron_right Article

네이버, 로봇용 '디바인'에 언어와 오디오 기능 추가! 피지컬 AI의 놀라운 성과

네이버가 시각·음성·언어 정보를 통합 처리하는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RFM) 기반을 연내 구축한다. 로봇 범용 인코더 '디바인(DIVINE)'에 언어와 오디오 인식 기능을 추가할 예정으로, 로봇의 '두뇌'를 고도화하는 작업이 될 전망이다. 구글 딥마인드와 엔비디아, 테슬라 등 글로벌 빅테크가 RFM 개발 경쟁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이버가 자체 로봇 AI 기

이정원기자

Jul 01, 2026 • 1 min read

네이버는 연내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RFM)을 구축하여 시각, 음성, 언어 정보를 통합 처리하는 기술을 개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네이버랩스 유럽은 로봇용 범용 인코더 '디바인'에 언어와 오디오 기술을 추가하여 로봇의 '두뇌'를 더욱 고도화하는 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네이버는 자체 로봇 AI 기술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네이버랩스 유럽은 디바인에 언어와 오디오 기술을 적용하여 로봇에 적용하고 성능을 테스트할 예정이다. 디바인은 이미지 이해, 3D 공간 재구성, 사람 인식 등 시각 AI 기능을 지원하는 로봇용 인코더로, 언어 및 오디오 인식 능력을 추가함으로써 다양한 정보를 처리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로봇의 인식과 계획, 행동을 통합하는 RFM에서 입력 처리부 역할을 하는 인코더는 다양한 시각 정보를 하나의 공유 인코더로 처리할 수 있는 디바인의 강점을 가지고 있다. 이는 연산량과 메모리 사용량을 줄일 뿐 아니라 로봇의 자율주행을 위해 필요한 다양한 시각 AI 기능을 효율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장점이다.

네이버랩스 유럽은 RFM 분야에서도 선행 연구 역량을 확보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로봇의 의사결정 최적화에 적용하는 연구를 진행해왔다. 또한, 네이버랩스 유럽은 관련 분야 특허 13건을 보유하고 있으며, 누적 논문 피인용 수가 5000건 이상인 연구자 14명, 1만건 이상인 연구자 7명을 보유하고 있다.

네이버는 더 똑똑한 AI 로봇을 개발하기 위해 RFM 기술을 계속 고도화하여 피지컬 AI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네이버는 글로벌 빅테크들과의 RFM 개발 경쟁에서 경쟁력을 유지하고 발전시킬 것으로 전망된다.

#auto #artificial intelligence #robot

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