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전기차 구매 보조금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 BYD와 보조금을 받는 테슬라가 엇갈린 조치를 취했습니다.
BYD코리아는 보조금이 중단된 후에도 고객들에게 자체 보조금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를 통해 7월에도 이전과 유사한 가격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며, 자체 보조금은 브랜드 신뢰도를 유지하고 고객의 구매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노력입니다.
또한, BYD코리아는 전시장과 정비 인프라를 확대하고, 내년에는 정부 보조금 자격을 재획득하기 위해 고용 창출 및 사후관리 기준을 개선할 계획입니다.
한편, 테슬라코리아는 모델3와 모델Y의 가격을 최대 700만 원 인상했습니다. 이는 올해 두 번째 가격 인상으로, 소비자들로부터 보조금 혜택을 가격 인상으로 상쇄한다는 비판을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