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미시간주에서 7세 소년이 116kg의 몸무게로 아동학대로 사망한 사건으로 인해 부모가 중범죄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부부는 2급 살인, 고문, 2급 아동학대 등 다수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사건 당시 소년은 호흡 정지 상태로 발견되어 구급대원에 의해 발견되었지만 숨졌습니다. 부검 결과에 따르면 소년은 의학적 고도 비만으로 인해 116kg의 몸무게를 유지하고 있었으며, 심근병증으로 인해 사망했습니다.
검찰은 부모가 아이에게 적절한 영양분을 제공하지 않고 부적절한 음식을 먹이며 소년을 방치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부부는 의료보험에 가입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적절한 치료를 제공하지 않았습니다.
현재 부부는 보석 없이 교도소에 구금되어 있으며, 예비 심리는 7월 2일에 예정되어 있습니다. 또한 부부의 5세 딸에 대해서도 아동학대 혐의가 적용되어 격리 조치 후 위탁 가정으로 이송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