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chevron_right Politics chevron_right Article

김병기, 정당 탈퇴 선언에 혼란 불가피? 진실은?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윤리심판원의 제명 결정을 수용하고 재심을 청구하지 않기로 했다. 다만 탈당 여부는 여전히 안갯속인 탓에 거취를 둘러싸고 여전히 혼란스러운 모습이다. 김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당 안에 이견이 생기고 동료들에게 조금이라도

이정원기자

Jan 19, 2026 • 1 min read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윤리심판원의 제명 결정을 수용하고 재심을 청구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러나 탈당 여부는 여전히 불확실하여 혼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김 의원은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당 안에서 이견이 생기고 동료들에게 조금이라도 부담을 주는 경우, 그 부담만큼은 나 스스로 지고 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재심을 신청하지 않고 떠날 것입니다”라고 밝혔습니다.

각종 의혹으로 인해 원내대표에서 물러난 김 의원은 윤리심판원으로부터 제명 처분을 받은 후 재심을 청구할 것이라고 밝혔지만 결국 이를 포기하게 되었습니다. 이는 정부 및 여당의 국정 운영에 부담을 주는 의혹이 계속되고 있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김 의원의 향후 조치에 대해선 여전히 불분명합니다. 김 의원은 “제명당하더라도 스스로 당을 떠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최고위원회 결정으로 징계를 종결하는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고 요청했습니다.

당헌·당규에 따르면 김 의원이 제명되기 위해서는 최고위원회 보고 및 의원총회에서 재적 과반 찬성이 필요합니다. 김 의원이 자진 탈당하지 않는다면 정청래 지도부의 정치적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옵니다. 이에 대한 추가적인 행동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politics #politics #government #parliament #meeting #conference

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