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chevron_right Finance chevron_right Article

홈플러스 피해자들, MBK 대표들에게 구속 수사 요청 협박!

홈플러스 물품구매전단채 피해자 비상대책위원회는 금융정의연대와 다음 달 1일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연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과 김광일 홈플러스 대표에 대한 구속수사를 촉구하고, 홈플러스 영등포점 관련 업무상 배임 의혹에 대한 추가 수사요청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비대위는 홈플러스가 기업회생 절차를 진행하면서 긴급 운영

이정원기자

Jun 30, 2026 • 1 min read

홈플러스 물품구매전단채 피해자 비상대책위원회가 금융정의연대와 함께 다음 달 1일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 계획이라고 30일 밝혔습니다. 이들은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과 김광일 홈플러스 대표에 대한 구속수사를 촉구하고, 홈플러스 영등포점과 관련된 업무상 배임 의혹에 대한 추가 수사를 요청할 예정입니다.

비상대책위원회는 홈플러스가 기업회생 절차를 밟으면서 긴급 운영자금과 DIP 금융 지원을 요구하면서, 영등포점 부동산 개발과정에서 주요 권리를 저렴하게 처분했다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또한, 임대차 기간 단축, 제삼자 매각 제한 조항 삭제 등과 같은 추가 합의가 이루어진 것으로 전해졌는데, 이에 대한 비용은 100억원에 불과했습니다.

비대위는 이번 수사요청서를 통해 검찰에 의사결정 책임자와 지휘라인, 포기한 권리의 가치, 100억원 산정 근거, 제삼자 이익 여부, 회생채권자 공동담보 감소 여부 등에 대한 조사를 요청할 계획입니다. 또한, 회생절차 중이라는 이유만으로 회사 자산을 저가에 처분하는 일은 피해자들과 채권자들에게 공정하지 않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finance #finance #banking #investment #business #stock market

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