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아 출신의 남성 하니 듀글로프가 희귀 피부질환으로 미국에 입국한 후 이민 당국에 구금되는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듀글로프는 지난 10일 위스콘신주에서 이민세관집행국(ICE) 검문에 붙잡혀 구금 시설에 6일간 갇혀 있었으며, 이는 12년 전 미국에 도착한 후 처음으로 구금된 일입니다. 이유는 피부질환 '열성 이영양형 수포성 표피박리증(Recessive Dystrophic Epidermolysis Bullosa; RDEB)'을 앓고 있는데, 이는 피부가 매우 약해 작은 자극에도 찢어지거나 수포가 생기는 질환이며, 음식 섭취에도 제약이 있습니다. 구금 후 듀글로프는 보석금을 내고 풀려났지만, 구금 시설의 환경으로 인해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그는 치료 시설이 있는 미네소타주에서 거주 중이었으며, 검문 당시에는 체류 자격 문제가 없다고 생각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현재 법원에서 망명 신청 사건을 기다리고 있는 듀글로프는 체포 우려를 안고 있습니다.
희귀병 환자도 주목! 미국, 이민 단속 예외 없다
희귀 피부질환으로 12년 전 미국에 입국한 리비아 남성이 이민 당국에 구금되는 일이 발생했다. 18일(현지시간) 미국 CBS 뉴스 · 폭스9 등에 따르면 리비아 출신 남성 하니 듀글로프(32)는 지난 10일 위스콘신주의 한 도로 위에서 이민세관집행국(ICE) 검문에 붙
이정원기자
Jan 19, 2026 • 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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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