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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노조 파업 위기, 임협 재개 요청으로 이번 주 교섭 예정

현대차가 올해 임금협상과 관련, 파업권을 확보한 노동조합에 교섭 재개를 요청했다. 최영일 현대차 대표는 29일 노조 사무실을 방문, 12일 노조의 결렬 선언으로 중단된 교섭을 다시 시작하자는 의사를 전달했다. 현대차는 지난 해 영업이익 감소에 이어 올해 상반기 실적도 부진한 만큼 교섭을 조속히 이어가고 생산에 집중하자는 취지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이정원기자

Jun 29, 2026 • 1 min read

현대차가 올해 임금 협상과 관련하여 파업 권을 확보한 노동조합에게 교섭 재개를 요청했습니다. 최영일 현대차 대표는 29일 노조 사무실을 방문하여, 작년 영업이익 감소와 올해 상반기 실적 부진을 고려해 교섭을 조속히 재개하고 생산에 집중하자는 의사를 전달했습니다. 이에 대해 이종철 현대차 노조지부장은 조합원 노고에 대한 공정한 보상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교섭은 이번 주 중에 재개될 전망이며, 교섭이 재개되면 노조는 파업 일정을 결정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다만, 쟁의대책위원회 출범식은 30일 예정대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노조는 기본급 인상, 성과급 지급, 상여금 인상, 정년 연장, 신규 인원 채용, 그리고 완전 월급제 시행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전에 노사는 11차례 교섭을 진행했지만 합의점을 찾지 못한 바 있습니다. 앞서 노조는 조합원 파업 찬반투표를 통해 합법적인 파업 권을 확보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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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