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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관, AI로봇 기업 30곳 육성 계획 발표! 휴머노이드 시장 점유율 20% 도전!

정부가 제조 인공지능(AI) 전환과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 육성을 통해 글로벌 제조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AI 로봇 전문기업 30곳 이상을 육성하고, 글로벌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 점유율을 현재 1% 수준에서 20%까지 끌어올린다는 목표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29일 청와대에서 열린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에서 제조 AI·로봇 분

이정원기자

Jun 29, 2026 • 1 min read

정부가 글로벌 제조업 경쟁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제조 AI 및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을 육성한다. 이를 위해 AI 로봇 전문기업 30곳 이상을 육성하고, 현재 1% 수준인 글로벌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 점유율을 20%로 끌어올리는 목표를 세웠다.

산업통상부 장관 김정관은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에서 제조 AI 및 로봇 분야 육성 전략으로 '3M 전략'을 발표했다. 이는 제조업 AI 전환, 마스터 육성, 매스 프로덕션 기반 구축을 의미한다.

김 장관은 “세계 최고의 제조업 경쟁력에 AI 로봇을 결합하여 생산성을 향상시킬 것”이라며, 제조 현장의 AI 전환을 가속화하고 AI 로봇 핵심 경쟁력을 강화하는 방안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휴머노이드 로봇 양산 기반은 지역 중심으로 구축하고, 정부는 공공 수요를 활용한 선도 구매를 통해 초기 시장 창출을 촉진할 예정이다. 교육, 국방, 재난대응 분야에서 휴머노이드 로봇을 선제적으로 도입하고 지역 생산 거점을 확대해나갈 것이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글로벌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 점유율을 20%로 확대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한 김 장관은 “로봇을 잘 만드는 나라로 대전환해 제조 강국 순위를 높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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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