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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안전 강화 총력...15만6000곳 기지국·중계기 개선!

SK텔레콤이 올해 전국 통신시설 1만곳의 안전장치를 추가로 개선한다. 전국에 분산된 기지국과 중계기 등에서 이뤄지는 고소·전기 작업의 위험을 줄이고, 협력사 작업자까지 포함한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서다. SK텔레콤은 올해 통신시설 1만 국소 안전장치를 개선할 계획을 수립한 것으로 6일 확인됐다. 계획이 마무리되면 안전장치 개선이 이뤄진

이정원기자

Jul 06, 2026 • 1 min read

SK텔레콤은 올해 전국 1만곳의 통신시설에 안전장치 개선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건물 옥상이나 산악지역과 같이 까다로운 작업장소에서의 고소·전기 작업 위험을 줄이고, 협력사를 포함한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할 것으로 밝혀졌다.

안전장치 개선을 통해 SK텔레콤이 관리하는 전체 통신시설 중 78%에 해당하는 15만6000곳의 시설이 안전하게 관리될 예정이다. 이러한 계획은 안전 수칙 준수뿐만 아니라 시설 자체의 위험을 줄이는데 초점을 맞추고, 안전장치를 선제적으로 보강하여 사고 가능성을 최소화하고자 한다.

또한, SK텔레콤은 협력사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250개사를 대상으로 교육과 컨설팅을 실시할 예정이다. 인공지능과 디지털전환 기술을 활용하여 위험성 평가를 진행하고, 현장별 안전관리 현황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것으로 알려졌다.

앞으로 SK텔레콤은 안전장치 개선을 통신시설을 더욱 확대할 예정이며, 전체 비즈니스 파트너를 대상으로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는 활동도 진행할 계획이다. 이는 통신망 고도화와 설비 유지보수 작업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작업 현장의 위험을 사전에 줄이고, 안전한 통신 인프라 운영을 지속적으로 보장하기 위함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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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