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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대통령, 트럼프에 경고 "하메네이에 손대면 전쟁 선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최고 지도자인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에 대한 공개 비판을 쏟아내자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이 “하메네이에 대한 공격은 전쟁 선포로 간주될 것”이라고 경고했다고 18일(현지시간) 가디언이 보도했다.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이란 반정부

이정원기자

Jan 19, 2026 • 1 min read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가 이란 최고 지도자인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에 대한 공개 비판을 퍼붓자, 이란 대통령 마수드 페제시키안은 이를 전쟁 선포로 간주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트럼프가 하메네이의 암살을 지시하거나 축출을 시도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자 "우리의 위대한 지도자를 공격하는 것은 이란 국민과의 전면전과 같다"며 강하게 경고했습니다.

그는 "미국 정부와 그 동맹국들이 오랫동안 이어온 적대적인 태도와 비인도적인 제재로 인해 이란 국민들의 삶이 어렵고 고통스럽다면, 그 주요 원인은 바로 이것"이라며 미국에 책임을 물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정권을 공개적으로 비판하며 정권 교체를 시사하는 발언을 한 것에 대해 이란과의 갈등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이에 따라 미국이 이란에 대한 군사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는 추측이 나왔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이란 정권이 교수형을 취소했다는 점을 강조하며 군사적 조치를 보류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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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