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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여름철 전력난 대비 강화! 김회천 사장이 밝힌 원전 안전운영 계획!

한국수력원자력이 여름철 전력수급 대책 기간에 맞춰 원자력발전소 안전운영 체계를 전면 점검했다. 폭염과 태풍 등 자연재해에 대비한 설비 건전성과 비상대응체계를 집중 점검하고, 올여름 전력수요 급증에 대비해 안정적인 원전 운영으로 전력수급을 뒷받침한다는 방침이다. 한수원은 여름철 전력수급 대책 기간 첫날인 29일 김회천 사장 주재로 전국 원자력발전소장이 참석한

이정원기자

Jun 29, 2026 • 1 min read

한국수력원자력이 여름철 전력수급 대책 기간에 맞춰 원자력발전소 안전운영 체계를 전면 점검했습니다. 폭염과 태풍 등 자연재해에 대비한 설비 건전성과 비상대응체계를 집중 점검하고, 올여름 전력수요 급증에 대비해 안정적인 원전 운영으로 전력수급을 뒷받침한다는 방침입니다.

한수원은 여름철 전력수급 대책 기간 첫날인 29일 김회천 사장 주재로 전국 원자력발전소장이 참석한 '여름철 전력수급 대비 원전 안전운영 회의'를 개최했습니다. 회의에서는 발전소별 비상 대응체계와 주요 설비 운영 상태를 집중 점검하고, 하절기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위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특히 한수원은 올여름 폭염과 태풍 등 기상이변 가능성에 대비해 주요 설비 건전성과 비상대응체계의 실효성을 점검했습니다. 전력수요가 급증하는 여름철에도 '안전 최우선' 원칙 아래 원전을 안정적으로 운영해 국가 전력수급 안정에 기여하겠다는 방침입니다.

김 사장은 회의 직후 월성원자력본부를 찾아 현장경영을 이어갔습니다. 그는 예측 가능한 상황을 넘어선 각종 자연재해에도 철저히 대비할 것을 주문하고, 무더위 속에서도 발전소를 운영하는 현장 직원들을 격려했습니다.

김 사장은 “글로벌 에너지 시장의 변동성이 지속되고 인공지능(AI) 산업 성장으로 전력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올여름 폭염까지 예상돼 어느 때보다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 중요한 시기”라며 “철저한 원전 안전운영으로 국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 전력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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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