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한 여성이 하루에 20~40개의 담배를 피우며 100세 생일을 맞아 화제를 모았다. 영국 햄프셔주 베이싱스토크에 사는 마거릿 햄은 현재까지도 흡연을 계속하고 있지만, 지팡이를 이용해 일상생활을 유지하고 있다고 한다.
마거릿은 음주를 거의 하지 않고, 우유를 넣은 진한 홍차와 두껍게 발라 먹는 버터가 든 마멀레이드 토스트를 좋아한다. 그녀의 어머니는 52세에 세상을 떠나면서도 마거릿은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했고, 이를 유지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마거릿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여성보조공군(WAAF)에 복무하고 결혼해 가정을 이루었다. 100세를 맞아 손녀와 함께 시간을 보내는 일상을 유지하고 있으며, 전 세계에서 카드를 보내는 이벤트를 준비해 많은 사람들의 축하를 기대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마거릿이 건강을 유지하는 데 신체 활동, 가족과의 소통, 긍정적인 태도, 그리고 술을 거의 마시지 않는 습관이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