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계대출이 6개월 연속으로 증가하자, 금융당국이 '빚투' 점검을 위해 은행, 보험 및 여신전문금융회사까지 소집하고 있다.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가계대출 잔액이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은행권을 중심으로 신용대출이 늘고 있으며, 보험사 및 카드사 등에서도 대출 증가 흐름이 확대되고 있다. 최근 5대 은행을 포함한 은행권은 3조7000억원, 여신전문금융회사는 7000억원, 보험사는 6000억원 수준으로 가계대출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한 카드사의 가계대출 증가액이 7000억원에 이르자 금융당국은 해당 카드사를 소집하여 관리목표를 지키지 못한 사항에 대해 점검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달 말 9개 카드사의 카드론 잔액이 43조2534억원으로 최대 기록을 경신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에 따라 다음 주에는 금융당국이 소집한 후 카드사들이 카드론 한도를 조정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금융당국, 카드사에 긴급 소집 요청! 가계대출 6개월 연속 늘어나는 이유는?
가계대출이 6개월 연속 증가하자 금융당국이 '빚투' 점검을 위해 은행·보험에 이어 카드사 등 여신전문금융회까지 소집한다. 금융권 가계대출 잔액은 올해 1월(+1조4000억원), 2월(+2조9000억원), 3월(+3조5000억원), 4월(+3조5000억원), 5월(+9조3000억원)에 이어 이달에도 가계대출 잔액이 늘고 있다. 은행권 중심으로 신용대출이 늘어
이정원기자
Jun 28, 2026 • 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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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