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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제3금융중심으로 도약! 혁신적인 도시 변화에 총력을 기울인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올 연말 예상되는 금융위원회 발표를 앞두고 제3금융중심지 지정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도는 지난 1월 금융위에 금융중심지 지정 신청서를 제출한 후 금융 인프라 개선, 정치권과의 연대 강화, 도민 여론 결집 등 금융중심지 지정 준비에 전략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국내에는 서울 여의도(제1금융중심지·종합금융), 부산 문현지구(제2

이정원기자

Jun 28, 2026 • 1 min read

전북특별자치도는 금융위원회가 올 연말에 발표할 예정인 제3금융중심지 지정을 대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28일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전북특별자치도는 올해 초부터 금융중심지 지정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금융 인프라 개선, 정치권과의 협력 강화, 지역 주민들의 지지 확보 등을 전략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현재 국내에는 서울 여의도와 부산 문현지구가 이미 금융중심지로 조성되어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전북특별자치도는 지난 2019년에 이어 두 번째로 금융중심지 유치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전북 혁신도시와 만성지구 일부를 금융중심지 후보지로 선정했습니다. 이곳에는 금융중심업무지구, 지원업무지구, 배후주거지구를 중심으로 자산운용, 농생명, 기후에너지 금융 등을 특화한 금융중심지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또한, 금융위의 평가 실사에 대비하기 위해 도시계획 전문가 5~10명을 위촉하여 자문을 구하고, '전북국제금융센터' 건립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또한, 금융권 임직원의 생활 환경 개선을 위해 태스코포스(TF)를 운영하고, 지역으로의 금융기관 인센티브를 확대할 방침입니다.

정치권 협력과 지역 주민의 지지도 확보에 나선 전북특별자치도는 국회를 방문하여 금융중심도시 지정의 필요성을 홍보하는 토론회와 컨퍼런스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제3금융중심지로서의 지정을 위한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전북특별자치도 관계자는 “전북의 금융 기반 강화와 금융 공공기관 유치 기대, 그리고 제3금융중심지 지정 추진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며 “서울과 부산과의 경쟁에서도 국가균형발전을 고려하여 제3금융중심지로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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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