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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러닝 스테이션으로 뛰어보니 놀라운 변화가 생겼다!

비교적 밤공기가 선선했던 지난 24일 목요일 저녁, CU 한강여의도3호점 앞 파라솔에는 이미 한바탕 러닝을 끝낸 무리가 땀을 식히고 있었다. 편의점 진입로 바닥부터 러닝 트랙을 연상시키며 '골 지점'인 입구로 유도하는 이곳은 지난 2월 CU가 처음 선보인 '러닝스테이션' 1호점이다. 초보 러너에게 한강 러닝은 도전에 가깝다. 체력 문제만이 아니다. 좁은 화

이정원기자

Jun 26, 2026 • 1 min read

지난 목요일 저녁, 비교적 선선한 밤공기 속에서 CU 한강여의도3호점 앞 파라솔 아래에서 러닝을 마친 사람들이 땀을 식히고 있었습니다. 이곳은 지난 2월 CU가 처음 선보인 '러닝스테이션' 1호점으로, 편의점 진입로부터 러닝 트랙을 연상시키며 러너들을 환영하고 있습니다.

한강에서의 러닝은 초보자에게는 도전일 수 있습니다. 체력 문제 뿐만 아니라 화장실이 협소하고, 필요한 장비를 갖추지 못하면 짐을 놓을 곳도 없어서 불편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러너들을 위해 러닝스테이션은 물품보관함부터 탈의실, 파우더룸, 포토존까지 완벽하게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CU 애플리케이션 '포켓CU'의 '러닝멤버스'에 가입하면 물품보관함을 매월 10시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러닝스테이션은 멤버스 QR코드로 짐을 보관하고, 런달리 앱을 통해 생수 쿠폰을 받아 마시며 러닝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이날 러닝의 목표 거리는 3km였으며, 러닝스테이션에서 제공하는 가이드맵을 활용해 코스를 선택했습니다. 초보 러너를 위해 런달리 앱은 적절한 속도로 뛸 수 있도록 가이드해주며, 러닝스테이션 주변을 뛰어 3.12km를 완주했습니다.

러닝을 마친 후에는 물품보관함에 넣어둔 생수를 마셨고, 파우더룸에서 땀을 식히며 기록된 러닝 기록에 만족했습니다. 러닝스테이션은 러닝 전후의 번거로운 과정을 간편하게 만들어주는 장점이 있지만, 후각을 자극하는 편의점 냄새나 맥주 냄새를 참아내야 하는 단점도 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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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