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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서명 시장, 연간 30% 성장세! 모두싸인 API 연동형 서비스 눈부신 인기

기업들이 기업 내부 시스템에 전자서명을 통합하는 내재화 방식 도입이 늘고 있다. 기존 종이 계약서를 대체하기 위해 서비스형소프트웨어(SaaS) 형태의 전자서명 플랫폼을 도입하던 것에서 한 단계 고도화된 것이다. 1일 전자계약 플랫폼 모두싸인에 따르면 전자서명을 기업 사내 시스템이나 서비스 웹·애플리케이션(앱)에 직접 연동해 사용하는 앱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

이정원기자

Jul 01, 2026 • 1 min read

기업들이 전자서명을 내재화하는 방식이 더 많아지고 있다. 기존의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형태의 전자서명 플랫폼을 도입하는 것에서 한 단계 발전한 것으로, 기업 내부 시스템에 직접 전자서명을 통합하고 있다.

전자계약 플랫폼 모두싸인에 따르면, 기업들이 전자서명을 기존 시스템이나 서비스 웹·앱에 연동해 사용하는 앱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API)를 활용하는 고객사가 매년 30% 이상 증가하고 있다.

기업이 API 연동형 전자서명을 채택하는 이유는 업무 프로세스를 자동화하여 효율성을 높이기 위함이다. 기존의 SaaS 방식은 번거로운 과정을 필요로 했지만, API를 연동하면 기업의 다양한 시스템에서 계약서를 생성하고 발송, 체결하는 등의 모든 과정을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다.

이로써 담당자의 반복 업무가 줄어들고, 외부 클라우드가 아닌 기업 내부 시스템에 문서가 자동 저장되어 휴먼 에러와 문서 분실의 리스크를 줄일 수 있다. 또한, 사용자 경험 측면에서도 이점이 있으며, 보안과 데이터 주권 확보를 위해 대기업과 공공기관이 API 연동을 선호하고 있다.

공무원연금공단과 한국에너지재단 등에서는 모두싸인 API를 활용해 디지털 전환을 이루고 있으며, A사와 B사도 각각 시스템에어컨 시공계약과 물류 시스템에 API를 도입하여 업무 효율을 향상시켰다.

이영준 모두싸인 대표는 "모두싸인 API는 단순한 서명 도구를 넘어 기업 디지털 전환의 핵심 인프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국내 환경에 최적화된 법적 효력과 커스터마이징의 자유도를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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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