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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우크라이나 '40일 작전' 직후 최대 드론 공습에 대비 중! - 크림반도 비상사태 선포

우크라이나가 전쟁 종식을 압박하기 위한 이른바 '40일 작전'을 개시한 직후 러시아를 상대로 전쟁 발발 이후 최대 규모의 드론 공습을 감행했다. 러시아는 크림반도에 비상사태를 선포하는 등 대응에 나섰다. 26일(현지시간) AP통신 등에 따르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러시아가 전쟁을 끝내도록 압박하는 것을 목표로 우크라이나 보안국(SBU)의

이정원기자

Jun 26, 2026 • 1 min read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에 대한 '40일 작전'을 시작한 후, 러시아는 전쟁 이후 최대 규모의 드론 공습을 받았습니다. 러시아는 크림반도에 비상사태를 선포하여 대응했습니다.

우크라이나 대통령 볼로디미르 젤렌스키는 러시아에 종전을 요구하기 위해 우크라이나 보안국(SBU)의 '40일 영향력 행사 작전'을 승인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라 우크라이나군은 러시아 전역을 겨냥한 대규모 드론 공격을 실시했습니다.

러시아 국방부는 러시아 여러 지역에서 우크라이나군 드론 660기를 요격·격추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전면 침공 이후 최대 규모의 드론 공격으로 평가되었습니다.

우크라이나는 최근 중·장거리 드론을 사용해 러시아의 에너지 시설과 군수 보급망을 공격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러시아의 전쟁 수행 능력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전문가들은 분석했습니다.

러시아는 크림반도에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전력망 복구 작업이 중단되었으며 정전과 단수가 며칠 더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러한 공격은 오는 9월 러시아 하원(두마) 선거를 앞두고 푸틴 대통령에게 정치적 부담을 줄 수 있다고 분석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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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