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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국왕 찰스 3세, 엄청난 600억 세금 납부! 놀라운 소식 소개

찰스 3세 영국 국왕이 군주로는 처음으로 개인 소득세 관련 정보를 공개했다. 25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이날 버킹엄궁은 연례 재정 보고를 통해 찰스 국왕이 즉위 이후 누적 기준 3000만 파운드(약 612억원) 이상을 납부했다고 발표했다. 궁은 또한 왕실 재정 구조를 설명하는 추가 자료가 투명성 강화 방침의 일환으로 26일 공개될 예정이라고 밝혔

이정원기자

Jun 26, 2026 • 1 min read

찰스 3세 영국 국왕이 처음으로 개인 소득세 정보를 공개했습니다.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찰스 국왕은 즉위 이후 누적 3000만 파운드(약 612억원) 이상을 소득세로 납부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또한, 궁은 왕실 재정 구조를 설명하는 자료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재정 보고에는 군주의 공식 업무와 궁전 유지 비용을 지원하는 '소버린 그랜트(Sovereign Grant)' 내용도 포함되었습니다.

영국 왕실은 수 세기 동안 크라운 에스테이트(Crown Estate)의 수익을 정부에 귀속시키고 일정 금액을 왕실 운영비로 재배분하고 있습니다.

찰스 국왕은 현직 군주로서 처음으로 개인 세금 납부 내역을 공개했으며, 이는 왕실 재정 투명성 요구가 높아지는 가운데 이뤄진 일입니다.

국왕은 소득세, 양도소득세, 상속세 등을 부담하며 투자 수익과 자산 거래 이익에도 과세가 적용됩니다.

영국 국민의 약 55%가 왕실 제도를 지지하는 반면, 이는 최근 30년 사이 가장 낮은 수준으로 평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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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