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프로농구(NBA) 뉴욕 닉스의 우승 기쁨이 가득한 거리에서 한 여성팬이 공공시설인 쓰레기통을 훔쳐 사라지는 장면이 관측되었습니다. 이 여성은 닉스의 팀 컬러로 장식된 특별한 쓰레기통을 들고 현장을 떠나는 모습이 뉴욕포스트에 담겼습니다. 해당 여성은 길거리에 쓰레기를 버리고 쓰레기통을 가져가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이후에도 지하철에서 쓰레기통을 옮기는 장면이 확인되었습니다.
해당 여성은 JP모건체이스 소속의 40세 직원으로 알려졌으며, 회사는 해당 인물이 현재 재직 중이 아님을 밝혔습니다. 이 행동에 대해 뉴욕시 위생 당국은 "이해하기 어려운 수준의 부적절한 행위"라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이 여성은 쓰레기통을 반환했지만, 무단 반출 및 환경 파괴로 인해 약 27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었습니다.
이 사건은 뉴욕 닉스가 NBA 우승을 차지한 직후에 발생했으며, 도시 전체가 환호하는 분위기 속에서 일어난 일로 온라인에서 빠르게 확산되어 수백만 건의 조회 수를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