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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정부의 발전5사 통합 준비반 출범 예정

정부가 발전공기업 5사 통합을 위한 실무조직을 구성한다. 발전공기업 통폐합 연구용역 중간보고 이후 후속 작업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25일 기후에너지환경부에 따르면 한국남동발전·한국중부발전·한국서부발전·한국남부발전·한국동서발전에서 회사별 3명씩 모두 15명을 파견받아 7월 중 '통합준비반(가칭)'을 출범시키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준비반은 서울 강남 발

이정원기자

Jun 25, 2026 • 1 min read

한국 정부가 발전공기업 5개사의 통합을 위한 실무조직을 구성하고 있습니다. 이는 발전공기업 통폐합 연구용역 중간보고 이후 후속 작업에 속도를 내는 것입니다.

기후에너지환경부에 따르면 한국남동발전, 한국중부발전, 한국서부발전, 한국남부발전, 한국동서발전에서 각각 3명씩 총 15명이 파견되어, 7월 중 '통합준비반'을 설립할 예정입니다. 이 준비반은 발전 5개사의 통합을 위한 실무를 담당할 것으로 보이며, 특히 인사, 급여, 복지 체계의 통합 작업이 우선적으로 진행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를 시작으로 정부는 향후 재무, 정보기술(IT), 사업관리 분야까지 포함하는 통합추진단을 조직할 방침이며, 발전공기업 통합에 대한 후속 절차가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앞서 정부는 발전공기업 통폐합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열어 통합 추진 방향을 논의한 바 있으며, 이후 통합 특별법 마련과 본사 위치, 인력 재배치 등이 진행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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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