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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텍캐리어, 공공 에어컨 시장 석권하며 삼성 제치고 2위 등극!

오텍캐리어가 육군과 해군 등으로부터 에어컨을 대량 수주, 공공 조달 시장 점유율을 확대했다. 오텍캐리어는 에어컨 라인업 다변화로 공공 조달 물량 납품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계획이다. 전자신문이 조달청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오텍캐리어가 상반기 수주한 공공 조달 에어컨 물량은 1035대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수주량(858대) 대비 20.6% 증가한 수치다.

이정원기자

Jul 05, 2026 • 1 min read

오텍캐리어가 육군과 해군 등으로부터 대규모 에어컨 수주를 확보해 공공 조달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했습니다. 오텍캐리어는 에어컨 제품 라인업 다양화를 통해 공공 시장을 확대하는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전자신문이 조달청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오텍캐리어가 상반기에 수주한 공공 조달 에어컨 물량은 1035대로 집계되었으며, 전년 대비 20.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공공기관에서의 에어컨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오텍캐리어가 지난해보다 많은 제품을 공급했기 때문입니다.

오텍캐리어는 상반기에 조달청에서 최종 계약된 물량을 기준으로 LG전자를 제치고 2위로 올라섰습니다. 군부대의 수주가 큰 역할을 했는데, 육군 제11기동사단의 간부 숙소 300실 신축 사업을 비롯해 해군재경근무지원대대, 육군 제8기동사단, 국군복지단 등에도 다량의 제품을 납품했습니다.

오텍캐리어는 제품 라인업을 확장해 군부대,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등의 다양한 발주처의 요구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었습니다. 이를 통해 고효율과 저전력 제품을 선호하는 공공 시장의 특성에 부합하며, 수주를 증가시키는 효과를 봤습니다.

앞으로도 오텍캐리어는 공공 조달 에어컨 시장을 더욱 집중적으로 공략하고, 신규 이동식 에어컨을 출시하여 창문형 에어컨과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비설치형 냉방 수요가 늘어나는 신규 시장을 선점하고, 조달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높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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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