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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에어컨이 적은 도시에서 40도 최악 폭염 발생! 어떤 조치를 취했을까?

프랑스가 최악의 폭염에 시달리는 가운데 냉방 설비 확대 여부가 정치권의 새로운 논쟁거리로 부상했다. 24일(현지시간) BBC에 따르면 그동안 프랑스는 에어컨 사용에 비교적 소극적인 국가로 꼽혀 왔다. 특히 환경단체들은 냉방기 사용이 에너지 소비를 늘리고 기후변화를 심화시킬 수 있다고 비판해왔다. 전력 사용 증가에 따른 화석연료 의존 문제와 실외기에서 발생하

이정원기자

Jun 25, 2026 • 1 min read

프랑스는 최악의 폭염에 시달리는 가운데, 냉방 설비의 확대 여부가 정치권에서 논쟁거리로 떠올랐습니다. 기존에는 에어컨 사용이 제한적이었던 프랑스가, 냉방기가 필요한 상황에서 변화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교실과 병원을 위해 이동형 냉방기를 구매하는 추세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극우 정당인 마린 르펜은 정부가 재정 지원을 통해 에어컨 보급을 적극적으로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국가 냉방 프로젝트'를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환경주의 진영에서도 에어컨 사용의 필요성을 인정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프랑스의 건축·도시 정책에도 변화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어, 냉방기 없이 견딜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과제에 대해 다시 한번 주목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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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