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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AI 개발 중추 '제미나이' 보안 사고, 2명이 유출 위기

구글의 핵심 인공지능(AI) 인재가 경쟁사로 잇따라 유출되고 있다. 24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구글 AI 제미나이 개발에 중추적인 역할을 했던 구글의 고위 연구자 '조나스 애들러'와 '알렉산더 프리첼'이 앤트로픽으로 이직할 예정이다. 애들러는 AI 코딩 분야에서 일했고 프리첼은 AI 시스템의 학습 영역을 맡아왔다. 구글의 AI 두뇌 유출은 최근 연

이정원기자

Jun 25, 2026 • 1 min read

구글의 주요 AI 인재들이 경쟁사로 이직하고 있는 상황이다.

구글의 고위 연구자인 조나스 애들러와 알렉산더 프리첼이 구글에서 떠나 앤트로픽으로 이직할 예정이다. 이들은 AI 코딩 및 학습 영역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존 점퍼 부사장과 노암 샤지어 등 다른 스타 개발자들도 앤트로픽과 오픈AI로 이직했다. 이들은 구글의 AI 연구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해왔다.

구글은 챗GPT와 알파고를 비롯한 AI 기술을 개발하며 선두위를 유지해왔다. 그러나 최근에는 AI 상품화에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어 신규 기술에 밀리고 있다.

구글은 최근 제미나이 3와 나노바나나 등 AI 모델을 출시하며 경쟁사를 압도했지만, 핵심 인재의 이직과 혁신 부족으로 인해 동요가 일어나고 있다. 이에 구글이 앞으로 AI 개발을 어떻게 이끌어 나갈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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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