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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3년 내 AI 홈 모듈러 1만호 공급 목표 밀고

삼성전자가 인공지능(AI) 모듈러 홈 사업을 단독주택 이외 아파트·공공주택·빌딩 등 다양한 영역으로 확장한다. 3년 후 AI 모듈러 홈 1만호 공급을 목표로 수립했다. 삼성전자는 24일 경기 화성시에 위치한 '삼성 AI 모듈러 홈' 쇼룸 행사에서 이같은 청사진을 공개했다. 삼성 AI 모듈러 홈은 사용자 취향과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한 모듈러 주택을 설계하고,

이정원기자

Jun 24, 2026 • 1 min read

삼성전자가 AI 모듈러 홈 사업을 단독주택 이외의 다양한 주택 형태로 확장한다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러한 확장을 통해 3년 후에는 AI 모듈러 홈을 1만호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발표는 경기 화성시에 위치한 '삼성 AI 모듈러 홈' 쇼룸 행사에서 이뤄졌습니다. 삼성 AI 모듈러 홈은 사용자의 취향과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한 모듈러 주택을 설계하고, 가전제품과 급배수 등 설치 환경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공간입니다.

모듈러 주택에는 AI 가전제품과 스마트 기기를 결합한 패키지 형태로 제공되며, 개별 구매나 설치 절차 없이 AI 홈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목조 모듈러 주택 전문 기업인 공간제작소와 협업하여 모듈러 홈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하며 단독주택형 모듈러 시장에 진출했습니다.

공간제작소 대표는 모듈러 주택을 소개하며 공장에서 구조물을 제작하고 현장에서는 단순 조립만 하면 되는 형태로 설명했습니다. 이를 통해 철근 콘크리트 아파트 대비 공사 기간을 50% 단축하고, 균일한 건축 품질을 보장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삼성전자는 모듈러 주택에 스마트홈 플랫폼 '스마트싱스'를 결합하여 AI 모듈러 홈 사업을 확대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모듈러 주택 설계부터 스마트싱스로 연결되는 최적화 주거 환경을 구현하여 부가가치를 창출할 계획입니다. 또한, 단독주택을 시작으로 다양한 주거 형태와 건축물로 AI 모듈러 홈 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며, 2029년까지 3만호까지 구축할 계획입니다.

삼성전자의 궁극적인 목표는 AI 홈 솔루션 확장이며, 아파트와 복합시설까지 스마트싱스 기반 AI 홈 솔루션 공급을 확대하겠다는 방침입니다. 이를 통해 글로벌 가전 수요 정체로 인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주택 시장과 연계한 신규 수요를 창출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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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