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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생명, AI 기술 도입한 암보험 출시…특허 신청까지 완료!

AI가 분석한 건강검진 데이터를 기반으로 건강을 관리하고 보험에 가입할 수 있게 됐다. DB생명이 업계 최초로 대화형 AI 건강코칭 서비스를 탑재한 암보험을 출시했다. 2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이달 DB생명은 'AI라이프케어 암보험' 내 AI 건강코칭 서비스에 대해 배타적사용권을 신청했다. 배타적사용권은 생명보험협회가 독창적인 금융상품에 부여하는 한시적 독

이정원기자

Jun 24, 2026 • 1 min read

AI를 활용한 건강검진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한 건강 관리와 보험에 대한 새로운 접근이 등장했다. DB생명은 산업 내 처음으로 대화형 AI 건강코칭 서비스를 제공하는 암보험 상품을 출시했다.

이번 달에 발표된 'AI라이프케어 암보험'에서 DB생명은 AI 건강코칭 서비스에 대한 배타적 사용 권한을 보유했다. 이 독점 권한은 한정된 기간 동안 다른 보험사가 유사한 상품을 판매하지 못하도록 하는 것으로, 혁신적인 금융상품을 보호하기 위해 생명보험협회에 의해 부여된다.

DB생명은 기대 수명 증가 및 건강에 대한 관심 상승으로 인해 AI 기술과 건강 및 보험 관리를 결합한 서비스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회사는 AI를 기반으로 한 맞춤형 건강 및 보험 관리 서비스를 기획했으며, 가입자의 건강 정보를 분석하여 매년 건강 상태에 따라 건강 등급을 결정하고 보험료 할인 기회를 제공한다.

이 상품은 슈퍼건강체(보험료 30~36% 할인), 건강체(10~25% 할인), 표준체(기본 보험료)로 구분된다. AI는 건강검진 및 건보공단 데이터를 분석하여 맞춤형 건강코칭을 제공하며, 건강관리와 보험 서비스를 효과적으로 연계한다.

DB생명은 이번 AI 건강코칭과 건강 등급을 보험에 연동한 서비스를 통해 가입자들의 건강 개선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보험료 할인 이상의 고객 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고 기대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 1년 이상에 걸쳐 보험상품과 AI 헬스케어 융합 모델을 개발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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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