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chevron_right Politics chevron_right Article

靑, '쿠팡 논란'으로 한미 통상이슈 확대에 반대

청와대는 18일 쿠팡의 대규모 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해 제기되는 한미 간 외교·통상 마찰 우려에 대해 “이번 사안을 통상 이슈로 확대 해석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이날 “쿠팡 사태는 전례 없는 규모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심각한 사건으로, 현재 국내 법

이정원기자

Jan 18, 2026 • 1 min read

청와대는 18일 쿠팡의 대규모 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한 한미 간 외교·통상 마찰 우려에 대해 "이번 사안을 통상 이슈로 넓게 해석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청와대는 "쿠팡 사태는 전례 없이 규모가 큰 개인정보 유출 사건으로, 현재 국내 법령에 따라 관련 기관의 조사가 원칙적으로 진행 중인 사안"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따라 미국에서 우리 정부의 조사를 기업에 대한 차별적 규제나 통상 압박으로 해석하는 움직임에 대해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오해를 해소하겠다는 의지를 밝히고 있습니다. 또한 향후 미국 측에도 우리 정부의 입장을 계속 설명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또한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거취 문제에 대해서는 "국회 인사청문회 결과를 지켜보겠다"며 기존의 신중한 입장을 재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politics #politics #government #Cheongwadae #South Korea #United States #diplomacy

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