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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불법 가상자산 거래자 급증...신고 사업자 확인 필수!

불법 가상자산 취급업자가 늘어나며 소비자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가상자산사업자는 금융정보분석원(FIU)에 적법하게 신고된 28개 사업자 외에는 모두 불법이다. 현재 FIU에 신고하지 않은 사업자로 수사기관에 통보된 미신고 가상자산사업자는 40여개에 달한다. FIU는 “최근 유튜브나 텔레그램 오픈채팅방 등의 SNS를 통해 활동하는 불법 가상자산 취급업자가

이정원기자

Jun 24, 2026 • 1 min read

불법 가상자산 거래업자가 증가하고 있어 소비자들은 특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금융정보분석원(FIU)에 따르면, 28개의 가상자산사업자를 제외한 모든 업자는 불법이다. 현재 FIU에 신고되지 않은 사업자는 40여개로 파악되며, 이들은 수사기관에 신고되어 있다.

FIU는 최근 SNS를 통해 활동하는 불법 가상자산 취급업자가 증가하고 있으며, '고수익 보장', '글로벌 상장' 등의 허위 정보로 이용자를 속이는 사례도 계속 확인되고 있다고 밝혔다.

불법 사업자와 거래할 경우, 개인정보 보호 위험과 범죄자금 유통 경로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관련법령의 적용을 받지 않아 자금세탁방지와 이용자자산 보호장치가 부족하며, 투자 사기로 인한 금전적 피해도 우려된다.

불법 거래 유형으로는 국내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는 사설 환전소가 외국인을 대상으로 가상자산을 매매하거나, 해외 가상자산사업자를 홍보하는 행위 등이 있다. FIU는 허위·과장 광고에 주의를 당부하며, 레퍼럴(추천) 행위에 가담하지 않도록 경고했다. 이러한 행위는 불법 영업을 조력하는 것으로 간주되어 형사 처벌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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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