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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이 집에서의 생활을 변화시킨다! 에너지부터 헬스케어까지 모두 아우르는 홈헬스케어 PG 출시!

국내 스마트홈 표준화 논의가 에너지 관리에 이어 헬스케어 영역으로 확대된다. 가정 내 기기 제어와 에너지 효율화 중심이던 AI 스마트홈 표준화 범위가 건강관리, 돌봄, 개인 맞춤형 서비스까지 넓어질 전망이다. AI스마트홈융합포럼은 24일 홈헬스케어그룹(PG2) 개설 방안을 논의한다. PG2는 스마트홈 환경에서 헬스케어 서비스와 기기, 데이터, 인증 체계를

이정원기자

Jun 23, 2026 • 1 min read

국내 스마트홈 표준화 논의가 에너지 관리에 이어 헬스케어 영역으로 확대되고 있다. AI 스마트홈 표준화는 가정 내 기기 제어와 에너지 효율화에서 시작해 건강관리, 돌봄, 개인 맞춤형 서비스까지로 확장될 전망이다.

24일에 열린 AI스마트홈융합포럼에서는 홈헬스케어그룹(PG2)의 개설 방안이 논의되었다. PG2는 스마트홈 환경에서 헬스케어 서비스와 기기, 데이터, 인증 체계를 연동하기 위한 표준화 논의체로 운영될 예정이다.

포럼은 에너지관리를 다루는 PG1에 이어 헬스케어 서비스를 PG2로 두기로 하고, 미래에는 홈투카·카투홈 서비스와 로봇 택배·드론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로 범위를 확장할 계획이다.

AI 기반 헬스케어는 개인화가 진행되면서 데이터 품질과 상호운용성, 시스템 통합, 보안·프라이버시, 알고리즘 신뢰성, 설명가능성 등이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헬스케어 서비스가 스마트홈으로 확대될수록 데이터 거버넌스와 인증 체계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연세의료원, 국립암센터, 국립재활원, 보건산업진흥원 등의 의료기관도 관련 논의에 참여할 예정이며, AI홈 표준화를 위해 다양한 의견이 교환될 것으로 예상된다. 스마트홈 관계자는 “헬스케어가 AI홈으로 확장되면서 표준화 의제도 다양화되고 있으며, 상호운용성과 신뢰 기반을 확립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AI홈 중장기 표준화 전략과 로드맵, 정부 시범사업 현황, 데이터 거버넌스 구축 방안 등이 논의되며, 국내·국제 표준화 로드맵도 구체화될 예정이다. 스마트홈 표준화의 범위가 확장되면서 헬스케어와 보안, 돌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이를 통해 AI홈 표준화의 핵심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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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