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chevron_right Finance chevron_right Article

토스와 카카오톡, 라이벌에서 파트너로! 송금 서비스 연동한다!

토스와 카카오톡이 송금 서비스로 연결됐다. 토스는 카카오톡의 친구 관계망을 송금 채널로 활용하며 서비스 접점을 확대했다. 간편송금부터 금융 플랫폼 시장 전반에서 경쟁해온 양사가 이용자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플랫폼 연결에 나섰다. 토스는 최근 '카카오톡 친구에게 송금하기'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용자는 토스 앱에서 송금하기를 누른 뒤 계좌, 연

이정원기자

Jun 22, 2026 • 1 min read

토스와 카카오톡이 송금 서비스를 연결했다. 토스는 카카오톡 친구 관계망을 송금 채널로 활용하여 서비스 범위를 확대했다. 두 기업은 이번 서비스를 통해 이용자들의 송금 경험을 더욱 간편하고 편리하게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최근 발표된 '카카오톡 친구에게 송금하기' 서비스를 통해 토스 앱 이용자들은 간편하게 송금할 수 있다. 사용자들은 토스 앱에서 송금하기를 선택한 후 송금 방식을 선택할 수 있으며, 송금 받는 사람이 카카오톡 친구라면 누구에게나 송금이 가능하다. 이 서비스는 토스와 카카오톡이 송금 프로세스를 통합한 첫 번째 시도로 볼 수 있다.

송금과 데이터 처리는 모두 토스 앱에서 이뤄지며, 카카오톡은 송금 사실을 전달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토스 회원은 메시지를 통해 토스 앱에 접속하면 등록된 주계좌로 입금을 받을 수 있으며, 토스 비회원은 회원가입과 계좌 연결을 통해 송금을 받을 수 있다. 이러한 서비스는 플랫폼 경쟁 방식의 변화를 보여준다.

토스 관계자는 "계좌번호나 연락처를 따로 물어봐야 하는 번거로움 없이 송금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며 "이용자들이 더 자연스럽고 편리한 송금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finance #finance #banking #mobile payment #partnership #digital transaction

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