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chevron_right Finance chevron_right Article

한은, 은행과 손잡고 디지털화폐 시대로 도약한다! - 독점 보도

한국은행 디지털화폐(CBDC) 실험이 은행의 실제 계좌 시스템과 연결되는 단계로 넘어간다. 참여은행이 전자지갑과 국고금 바우처, 디지털통화 관리, 블록체인 연계 인프라를 구축하고 여기에 은행 계정계와 스마트뱅킹을 붙이는 구조다. 실험용 결제를 넘어 CBDC 기반 예금토큰이 은행 거래망 안에서 처리될 수 있는 기본 골격이 만들어지는 셈이다. 21일 금융권에

이정원기자

Jun 22, 2026 • 1 min read

한국은행의 디지털화폐(CBDC) 실험이 은행의 실제 계좌 시스템과 연결되는 단계로 진입했습니다. 참여은행은 전자지갑, 국고금 바우처, 디지털통화 관리, 블록체인 연계 인프라를 구축하고 은행 계정계와 스마트뱅킹을 통합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CBDC 기반 예금토큰이 은행 거래망 안에서 처리될 수 있는 기본 구조가 마련되고 있습니다.

금융권 소식통에 따르면, CBDC 2단계 참여은행들은 한국은행의 네이버클라우드 기반 실증환경에 맞춰 고객·가맹점 전자지갑, 국고금 집행용 바우처 업무시스템, 디지털통화 관리, 블록체인 연계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한국은행이 발행한 CBDC를 활용한 은행 거래망 안에서의 결제 구조가 구축 중에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인 '한강'은 한국은행이 CBDC를 발행하고, 참여 은행들이 이를 담보로 예금토큰을 발행하여 은행 앱 전자지갑을 통해 결제하는 방식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는 일반 국민이 직접 CBDC를 보유하는 것이 아니라 은행 예금과 연결된 디지털 형태의 돈을 은행 앱을 통해 사용하는 형태로 이루어집니다.

계정계 연계가 핵심 요소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계정계는 고객의 예금, 이체, 입출금 등 실제 돈의 흐름을 처리하는 은행 핵심 시스템입니다. 참여 은행들은 프로젝트 한강 시스템을 계정계와 연결하여 자금 이체 및 계정처리를 가능하게 개발 중에 있습니다. 또한, 예금토큰의 이자 산정 및 지급도 함께 고려 대상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finance #finance #banking #investment #business #stock market

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