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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즈파크, 제조업을 혁신시키는 AI 기술 도입으로 숙련공 의존도 줄인다!

제조 인공지능 전환(AX) 전문기업 이즈파크(대표 김갑산)는 제조 현장의 구조적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제조 데이터를 기반으로 설비·공정·품질을 지능화하는 '제조 현장형 피지컬 AI' 전략을 마련하고, 관련 기술 개발과 사업화 준비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제조 피지컬 AI 전략은 단순히 로봇이 자율적으로 움직이는 기술에 한정되지 않는다. 제

이정원기자

Jun 22, 2026 • 1 min read

AI 전문 기업 이즈파크는 제조 현장의 구조적인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제조 현장형 피지컬 AI' 전략을 선보였습니다. 이 전략은 제조 데이터를 활용하여 설비, 공정, 품질을 지능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기술 개발과 사업화를 준비 중입니다.

기존의 제조 AI가 불량이나 설비 이상을 감지해 알림을 주는 것에 그쳤다면, 이즈파크의 접근은 한 단계 더 나아갑니다. AI가 품질 이상과 공정 파라미터의 상관관계를 분석하고, 공정 조건 보정을 지원하는 'Closed-Loop(폐루프)' 체계를 제안합니다.

이즈파크는 기술 개발 방향을 '로봇 하드웨어 제조'가 아닌 '제조 데이터 중심의 지능화 플랫폼'으로 설정하였습니다. 이를 토대로 제조 현장형 피지컬 AI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며, 한 항공기 부품 업체와 함께 R&D 과제에 참여 중입니다.

해당 과제는 'AI 기반 두께 예측 시뮬레이션을 활용한 항공기 구동부 부품용 99% 이상급 고순도 Cd, Al 건식 코팅 기술 개발'을 목표로 하며, 고난도 공정에 대한 해결책을 모색합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이즈파크는 AI를 활용하여 도금 두께 예측 모델, 부품 인식, 공정 데이터 분석 등을 담당하며, 공정 변수 제어 체계를 구축하는 것에 초점을 맞춥니다. 이를 통해 현장 기반의 중요한 구조를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즈파크 부사장은 “제조 AI의 경쟁력은 제조 공정의 맥락과 현장 실행 구조를 정확히 이해하는 데에 달려 있다”며 “제조 데이터를 기반으로 제조 현장을 이해하고, AI 판단과 실행을 지원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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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