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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점식 발언, 李 대통령에 경고: 다주택자 악마화 발언 수정해야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2일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 전까지 과거 '종이 복사' 발언과 '마귀' 발언을 철회하고, 다주택자 악마화에 기반한 부동산 정책 기조를 민간 공급 확대와 주거 사다리 복원 중심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본청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한 후보자는 이 대통령 표현대로

이정원기자

Jun 22, 2026 • 1 min read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2일 이재명 대통령에게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의 인사청문회 이전까지 과거 발언을 철회하고 부동산 정책을 민간 공급 확대와 주거 사다리 복원 중심으로 전환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정 원내대표는 국회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후보자가 다주택자를 '종이 복사'하고 '마귀'로 규정하는 대통령의 발언과 일치하지 않는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다주택자를 부정적으로만 보지 말고 전월세 공급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다주택자 악마화 정책이 전월세 매물의 감소와 가격 상승을 초래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총리 교체는 원포인트 인사로 그치지 말아야 하며, 청와대와 내각 인적 쇄신을 통해 국정 기조를 변경해야 한다고 경고했습니다. 또한, 경제 라인을 새롭게 구성하고 외교·안보 라인을 재정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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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