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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투자자 50%가 기대하는 코스피 1만선! 신한투자증권 주도주는 반도체

개인투자자 10명 중 4명이 최근 1년 안에 본격적으로 주식투자를 시작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반기 국내 증시 주도 업종으로는 반도체·소부장에 대한 기대가 압도적으로 높았다. 신한투자증권은 신한 SOL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6년 하반기 증시 전망 설문조사' 결과를 22일 공개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 6월 8일부터

이정원기자

Jun 22, 2026 • 1 min read

신한투자증권이 최근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개인투자자 중 4명 중 1명이 최근 1년 내에 주식투자를 시작했음이 밝혀졌다. 특히 하반기 국내 증시에서는 반도체와 소부장 업종에 대한 기대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 조사는 신한 SOL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을 이용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6월 8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되었다. 총 1364명의 실제 투자활동을 하는 고객들이 참여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최근 1년 내에 주식투자를 시작한 신규 투자자는 전체 응답자의 40.0%를 차지했다. 또한 하반기 국내 증시에서는 반도체와 소부장 업종이 81.3%로 가장 높은 관심을 받았다. 증시에 대한 전반적인 낙관적인 전망도 나타났는데, 응답자의 48.3%는 올해 코스피 최고치를 1만포인트 이상으로 예상했다.

투자자들은 시장 상승에 대한 기대와 함께 대외 변수에 대한 경계심도 보였다. 금리와 환율이 하반기 증시에 가장 큰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되며, 거시 환경이 시장 방향성을 좌우할 것으로 인식되었다.

또한, 투자 포트폴리오에서는 코스피 개별주식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특정 종목과 테마에 대한 집중 투자 흐름도 확인됐다. 특히, 최근 상장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종목에 대한 관심도 높았다.

신한투자증권은 이번 조사 결과를 통해 고객들의 투자심리를 파악할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조사와 데이터 분석을 통해 개인투자자의 투자 성향과 시장 인식을 계속해서 모니터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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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