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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매의 혁신! 반도체와 데이터센터를 위한 차세대 기술개발이 시작되다.

국제사회의 냉매 규제가 강화되는 가운데 정부가 반도체·데이터센터·냉동공조 산업의 핵심 소재인 냉매 공급망 안정화를 위해 차세대 친환경 냉매와 재생냉매 기술개발에 본격 착수한다. 냉매를 회수해 다시 사용하는 순환경제 체계를 구축하고 지구온난화지수(GWP)가 낮은 차세대 냉매 전환을 앞당겨 국가 온실가스 감축과 산업 경쟁력 확보를 동시에 추진하겠다는 전략이다.

이정원기자

Jun 21, 2026 • 1 min read

정부가 냉매 공급망 안정화를 위해 차세대 친환경 냉매와 재생냉매 기술개발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냉매 회수 체계를 구축하고 차세대 냉매로의 전환을 가속화하여 국가의 온실가스 감축과 산업 경쟁력 확보를 동시에 추진할 예정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국제협약 대응형 불소계 온실가스 저감 기술개발사업'을 신규 추진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수소불화탄소(HFCs)의 회수·재생·처리와 차세대 냉매 전환 기술 확보를 목표로 한다.

정부는 냉매 회수 기술을 고도화하고 폐냉매 자원순환 기술을 개발하는 등 3개 핵심 분야 기술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차세대 친환경 냉매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프로판(R-290) 냉매의 활용 확대와 안전 기술 개발에도 힘쓸 예정이다.

김진식 기후부 대기환경국장은 “냉매는 국가 핵심전략산업을 지탱하는 필수 소재”라며 “차세대 친환경 냉매와 재생냉매 도입을 적극 지원하고 냉매 공급망을 탄탄히 구축하여 국가의 온실가스 감축과 산업 경쟁력 확보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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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