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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16년 된 LTE망 혁신 프로젝트 시작! AI 자율운용 기술 도입으로 더 빠른 서비스 보장!

SK텔레콤이 노후 LTE 장비를 신형 장비로 교체하는 망 현대화(Modernization) 사업을 추진한다. 망 안정성과 고객 체감 품질을 높이고, 인공지능(AI) 기반 자율운용망으로 진화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행보다. 21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노후 LTE 장비를 고성능·고효율 통합형 신형 장비로 교체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LTE

이정원기자

Jun 21, 2026 • 1 min read

SK텔레콤이 노후 LTE 장비를 신형 장비로 교체하는 망 현대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망 안정성과 고객 체감 품질을 높이고, 인공지능 기반 자율운용망으로 진화하려는 노력입니다.

21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노후 LTE 장비를 고성능과 고효율을 갖춘 통합형 신형 장비로 교체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LTE 망 현대화는 노후 LTE 통신장비 교체와 기존 설비 정리 및 재배치 두 가지 방식으로 이루어집니다.

SK텔레콤은 2011년 LTE를 상용화한 후, 일부 구형 장비를 교체하여 자율운용망 적용에 제약을 줄이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장비 노후도, 주파수 운용 계획, 지역별 품질 상황 등을 고려하여 교체 대상을 선정하고, 필요성이 낮아진 설비는 정리하거나 재배치합니다.

또한, SK텔레콤은 주파수별로 운용하던 구형 LTE 장비를 통합형 신형 장비로 대체하여 설비 수와 운용 부담을 줄일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망 안정성을 높이고 음영지역 등 품질 보완이 필요한 구간의 고객 체감 품질도 개선할 것입니다.

이번 신형 장비 도입으로 AI 리더블 데이터 생성과 제어, 운용 자동화 기반을 확보할 예정이며, 네트워크 품질과 트래픽, 장애 데이터를 AI가 분석하여 품질 저하 가능성을 예측하고 필요한 조치를 자동으로 수행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장애 대응 속도를 높이고 수작업에 따른 운용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SK텔레콤은 또한 이번 신형 장비를 향후 5G 장비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도록 구성할 예정이며, LTE망의 안정성을 확보하면서 주파수 운용 변경과 5G망 확장에 대응할 수 있는 중장기 망 진화 기반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이를 통해 LTE·5G 기지국과 중계기, 분산안테나시스템 등을 연결하는 장비도 업그레이드할 예정이며, 설비를 효율적으로 운용하기 위해 전송과 제어 장비와의 연동 구조를 개선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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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