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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사장이 밝힌 비밀! AI 에이전트의 입·퇴사까지 책임지는 이유

기업이 인공지능(AI) 에이전트를 업무에 활용하려면 사람 계정처럼 생성부터 폐기까지 전 과정을 관리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AI 에이전트가 기업 내부 데이터와 애플리케이션에 접근하는 권한을 갖게 되면서다. 지정권 세일포인트 지사장은 최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기업들은 임직원처럼 AI 에이전트도 동일하게 관리해야 한다”며 “현재 사용 중인 AI를 파악한

이정원기자

Jun 21, 2026 • 1 min read

기업이 인공지능(AI) 에이전트를 업무에 활용할 때는 사람 계정과 동일한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이는 AI 에이전트가 기업의 내부 데이터와 애플리케이션에 접근 권한을 갖게 되면서 중요해졌습니다.

최근 지정권 세일포인트 지사장은 인터뷰에서, 기업은 AI 에이전트를 임직원처럼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AI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먼저 현재 사용 중인 AI를 파악하고, 허용 대상과 적용 정책을 명확히 정리해 통제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AI 에이전트가 증가함에 따라 보안의 중요성은 '신원 관리'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필요합니다. AI 에이전트는 실시간으로 작업을 처리하기 때문에 주기적인 점검보다는 실시간 관리가 필요합니다.

업무 효율을 위해 AI를 활용하는 것은 필수적이지만, 기업 내에서 어떤 AI가 어떤 업무에 활용되고 있는지 파악하기 어렵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디멘셔널 리서치에 따르면 이미 82%의 기업이 AI 에이전트를 활용하고 있지만, 보안 정책을 마련한 곳은 44%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세일포인트는 아이덴티티 보안 플랫폼 '아틀라스'를 통해 사람 계정과 AI 에이전트를 관리하는 '아이덴티티 시큐리티 클라우드(ISC)'와 '에이전틱 패브릭'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에이전틱 패브릭은 사내의 모든 AI 에이전트를 자동으로 찾아내고, 해당 에이전트의 사용자와 관리자를 연결하며, 필요 없어지면 권한을 회수하거나 폐기합니다.

AI 에이전트의 업무가 변경되거나 방치되었을 때는 보유한 접근 권한을 막아 사고를 예방하고, 임직원들의 허용되지 않는 AI 도구 사용을 차단하며, 비정상적인 활동을 모니터링합니다. 이를 통해 기업은 안전하게 AI 에이전트를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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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