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새로운 프로젝트인 '소상공인 AI 도우미'를 출범시킨다. 이 프로젝트는 소상공인들을 위한 디지털 창구 역할을 맡아 소상공인 지원 정보를 통합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소상공인 AI 도우미'는 정책자금, 지원사업, 상권 정보, 법률 및 세무 정보를 한 곳에서 제공하는 AI 기반 서비스이다. 이전에는 소상공인이 이러한 정보를 확인하기 위해 여러 사이트를 오가야 했지만, 앞으로는 AI 도우미에서 한 번에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 프로젝트는 상담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시작되었는데, 연간 약 40만 건의 상담이 이루어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상공인 AI 도우미'는 정책, 상권, 통계, 법률 분야의 정보를 통합 제공할 뿐만 아니라, 지원사업 추천 기능도 포함하고 상권 분석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한 '소상공인 AI 도우미' 사업의 구체화로, 소상공인들에게 더 나은 지원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소상공인 업계 관계자들은 이러한 디지털 비서 역할을 하는 AI가 소상공인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