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홍익표 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새로운 정무수석비서관으로 임명했습니다. 홍 신임 정무수석은 이전에 임명된 우상호 정무수석을 대체해 청와대와 여야 간의 소통을 책임지게 될 것입니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홍 신임 정무수석의 합류에 대해 소개하며, 홍 신임 정무수석은 국회의원 시절 타협과 합의를 통해 갈등을 해결하는 정치적 신념을 가진 인물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홍 신임 정무수석의 임기는 20일부터 시작될 예정입니다.
홍 신임 정무수석은 한양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정치학 박사 학위를 받은 후 19~21대 국회에서 3선 의원을 역임한 경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이 대통령과 과거에 함께 일한 경험이 있는 인물입니다.
우상호 정무수석은 강원지사 출마를 준비 중이며, 이로 인해 청와대 참모진 개편의 신호가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또한, 김병욱 정무비서관도 성남시장 출마를 위해 사직할 예정이며, 후임 정무비서관 후보로는 민주당 재선 의원 출신인 고용진 전 의원 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무비서관 사직은 아직 확정되지 않은 상황이며, 검토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